낙동강 생태공원 청보리 푸드마켓 기부

낙동강 삼락생태공원 보리밭에서 청보리 수확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News1
낙동강 삼락생태공원 보리밭에서 청보리 수확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News1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본부장 이근희)는 삼락생태공원 내 보리밭 부지 1만3550㎡(4100평)에서 수확한 청보리 1300㎏을 21일 부산 푸드마켓에 기부한다.

낙동강관리본부는 지난해 11월 보리를 파종,기간제 근로자 인력을 활용해 보리밭을 관리해 왔으며,10일 수확 후 정미소에서 보리쌀로 가공했다.기부되는 수확량은 지난해보다 500㎏ 더 늘어난 1300㎏으로 470만 원어치이다.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기부되는 청보리는 지역 푸드마켓에 배부돼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보리 기부사업을 계속 추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낙동강관리본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락생태공원은 사상구 삼락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4722㎢의 규모에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15종 61면과 유아·어린이 물놀이장, 가족공원, 야생화단지, 자연초지 및 습지 등을 갖추고 있다.

jkk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