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폰' 대량 공급한 휴대폰 업자 입건
최씨 등은 지난 2월 부산 동구 범일동에 휴대전화 판매점을 개설한 뒤 두 달 동안 휴대전화 도매업자에게 공급받은 스마트폰 49대(5000만원 상당)를 타인의 이름으로 개통해 대포폰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인터넷에서 구매한 개인정보를 도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기기(대당 5만~60만원)와 유심(개당 2만∼30만원)을 분리한 상태로 대포폰 모집책에게 판매하는 수법을 사용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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