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교육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종길)는 19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소방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신영민 창원산재병원장을 강사로 초빙, PTSD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증상, 해소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PTSD는 재난현장에서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후 그 장면이나 감각, 생각 등이 계속 반복되는 정신적 질환 중 하나로 위험한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 등 재난 관련 직업군에서 특히 높게 나타난다.
김종길 본부장은 “소방공무원 PTSD 사전 예방과 관리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및 심신건강 관리캠프 운영 등 정기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gs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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