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오동동 문화광장' 조성 철거공사 시작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 조성 현장의 철거작업이 시작됐다.(창원시 제공)© News1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 조성 현장의 철거작업이 시작됐다.(창원시 제공)© News1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오동동 일원 마산원도심권역 문화예술거점 사업인 ‘오동동 문화광장’을 위한 공사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지 5000㎡에 차별화된 문화광장과 지하주차장, 문화시설을 비롯한 공공공지를 조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사업비 204억 원을 투입해 2014년 12월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창원시는 노후건축물이 밀집돼 문화 공간이 부족한 오동동 일원에 주차시설과 문화예술네트워크 거점공간 마련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활동 영역을 높이고, 외부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여 사랑받는 문화광장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창원시는 지난해 11월 사업지역 토지보상과 지장물 보상을 마무리한데 이어 17일부터 석면철거공사에 들어갔다.

창원시는 오동동만의 특색이 담긴 오동동 문화광장이 조성되면 그동안 지역의 예술인, 학생, 동아리 등 다양한 계층의 문화공연과 전시, 볼거리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상설문화 거점광장이 마련돼 오동동지역과 창동지역의 문화집객 효과와 상권 활성화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제공=창원시© News1

jkk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