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강나루 오토캠핑장’ 무료 시범 운영
내달 14일까지…식수대·샤워실· 축구장 등 편의시설 다양
경남 함안군은 2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칠서면 이룡리에 있는 ‘강나루 오토캠핑장’을 무료 시범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원한 강줄기와 수려한 풍광이 일품인 강나루 캠핑장은 2만1000㎡ 부지에 120면의 캠핑면이 설치돼 사계절 자연을 즐기려는 가족단위 이용객과 초보 캠핑족에 안성맞춤이다.
식수대·전기시설·화장실·샤워실 등의 편의시설과 축구·족구·야구장 등 체육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무선인터넷망이 무료로 제공돼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군은 시범운영기간을 통해 부족한 시설을 보충해 낙동강 대표 관광지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캠핑장은 선착순 전화예약이며, 시범운영이 끝나는 다음달 15일부터는 1만원~2만원의 사용료가 부과된다.
문의 강나루 오토캠핑장 관리사무소 (055)586-2510.
bgs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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