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경남은행 민영화 정부 건의

정쌍학 창원시의원© News1
정쌍학 창원시의원© News1

창원시의회가 19일 경남은행 민영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정부에 보냈다.

창원시의회는 이날 오전 제2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경남은행 지역환원 민영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청와대와 정부,국회,금융위원회,예금보험공사,지역 국회의원 등에 보냈다.

정쌍학 의원이 발의한 건의안은 "경남은행은 지역 상공인이 중심이 돼 설립된 향토은행인데도 타 지역 금융기관이 인수하면 중소기업 지원·고용창출·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과 지역 자금 역외유출로 지역간 갈등을 초래할 것이 자명하다"며 "경남은행 지역환원 민영화가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정책적 배려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jkk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