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남일대해수욕장 20일 개장

천혜의 자연경관과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이 20일 본격적인 개장에 들어간다.
사천시는 통영해경 및 사천소방서와 함께 종합봉사실 운영으로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한 신속한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백사장 정비와 샤워장·화장실 등 편의시설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했다.
특히 본격적인 피서철인 7월 한달 동안 남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는 ‘바다영화제(7월19일~20일)’ ‘삼천포아가씨 가요제(7월26일)’ ‘썸머 페스티벌(7월27일)’ 등 행사들이 열려 피서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남일대해수욕장은 한려수도의 중심부에 위치한 서부경남의 유일한 해수욕장으로, 이 곳 백사장은 예부터 인근의 부녀자들이 모래찜질을 하던 휴양지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개장 기간 동안 남일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10만명을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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