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수입 선철 훔친 러시아人 4명 입건

경찰은 이들이 훔친 선철을 헐값에 매입한 고물상 업주 1명도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달 20일 낮 12시께 부산 사하구 감천항 6부두 야적장에 보관 중인 선철 3300t 중 9.6t(시가 570만원)을 훔쳐 고물상 업주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러시아 화물선(8000t급) 선원인 이들은 선철의 하역작업 중 일부를 드럼통 13개에 나눠 담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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