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거창군수, "명품도시 만들겠다"

이홍기 거창군수. © News1
이홍기 거창군수. © News1

이홍기 거창군수는 18일 민선 5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거창군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통행정 강화로 품격있는 명품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군정에 많은 관심과 신뢰를 보내준 7만 군민과 50만 향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군민의 자긍심과 저력을 밑천으로 650여명의 공무원들과 함께 '매력있는 창조거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열악한 재정여건과 한정된 예산으로 군민의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켜 주지 못하고, 경남도의 모자이크 사업변경으로 경관테마랜드 조성사업의 불가피한 계획 변경 등에 대해 아쉬움이 많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군수는 "군은 210개 분야 공모사업선정 757억원의 사업비 확보로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해 거창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덧붙였다.

이 군수는 3년 동안 ▲공약사업 100% 이행 ▲농업의 질적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거창경제 기본 틀을 바꾸는 미래성장동력 확충 ▲으뜸가는 명품교육 환경조성5맞춤형 복지정책 구현 ▲스토리가 있는 문화관광,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정주환경 조성 등을 군정의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이 군수는 "군민의 이해와 공감을 우선으로 하는 소통행정 강화로 품격있는 명품도시 거창으로 발돋움하고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와 복지 안전망 구축하겠다"며 "민선 5기 남은 1년을 알찬 마무리와 함께 희망찬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거창군은 민선 5기를 계기로 대한민국 상위 10%의 명품 자치단체로 올라서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formdrt0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