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모텔 불나 60여명 대피소동…인명피해 없어

26일 오전 4시50분 부산 북구 화명동의 한 모텔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5층 객실 1개를 완전히 태워 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8층 규모의 이 모텔에 투숙했던 60여명은 모두 소방대원의 안내로 안전하게 대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40대 남성 3명이 투숙한 5층 객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iecon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