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회관, 10월까지 매달 경품 이벤트

부산시민회관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말까지 40주년 기념 공연과 특별체험전 등 다채로운 경품을 내걸고 5개월에 걸친 퀴즈 응모 릴레이를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응모자 가운데 900명(1인2매)을 선발, 공연 및 체험행사의 경품입장권 1800장(5000만원 어치)을 제공한다.
경품 티켓은 다음달 28일 부산초연으로 열리는 런던첼로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비롯해 7월에 소극장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 시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등 11개 작품이다.
세계3대 소년합창단인 모나코 왕실소년합창단의 내한공연, 한슬갤러리에서 펼치는 놀이체험전 ‘모래랑 빛이랑’, 11월에 공연될 명작연극 ‘레미제라블’과 ‘손숙의 어머니’ 등 명품 공연도 포함돼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말까지 5개월 동안 부산시민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매달 22~25일에 당첨자를 선정해 개별통지하고, 당첨자에게는 동반자와 함께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 2장을 전달한다.
강진철 부산시민회관장은 "올해로 개관 40주년을 맞이하는 시민회관은 국내 공공문예회관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민들의 문예회관"이라며 "시민들이 한층 더 가까이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지하철 2호선 문현역 3번출구와 시민회관을 잇는 동천오작교가 개통, 시민들이 남구 방면에서 시민회관을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
iecon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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