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영업소 방화 시도 50대 영장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24일 오후 1시50분께 김해 도공 영업소 사무실에 휘발유 5ℓ를 뿌리고 일회용 라이터를 이용, 방화하려고 한 혐의다.
이날 사무실에 있던 민원인 주모(대학생)씨가 휘발유를 뿌리는 장면을 보고 오씨를 저지,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 화물차 운전기사인 오씨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부근에서 수차례 도로공사의 과적 단속에 걸리자 앙심을 품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오씨의 범행을 막은 주씨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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