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령예술촌 개촌 14주년 기념작품전 개최

안현숙 화가의 한국화 ‘기억의 향기’(의령군 제공)© News1
안현숙 화가의 한국화 ‘기억의 향기’(의령군 제공)© News1

경남 의령예술촌(촌장 이종규)은 25일부터 ‘개촌 14주년 기념작품전’을 연다.

이번 기념작품전은 각 분과별 2인 연속 개인전으로 마련해 1차는 25일~6월21일, 2차는 6월22일~7월26일 등까지 각각 열린다.

5개 전시실에서 공예와 시화, 사진, 한국화, 서양화 등 작품을 선보인다.

1차에는 최옥자 작가가 규방공예작품 30점, 문학분과 석성환 시인이 시화 15점, 의령예술촌 서양화분과 윤영수 화가가 서양화 15점, 안현숙 화가가 한국화 15점 등을 각각 선보인다.

2차는 의령예술촌 공예분과 염영희 작가의 한지공예 30점, 정기영 시인의 시화 15점, 양효순 화가의 서양화 15점, 이동화 화가의 한국화 15점 등이 각각 전시된다.

사진은 진주예진사우회 회원 17명이 참여해 ‘남강’이란 주제로 20점을 선보인다.

기념작품전 초대시간은 25일 오후 4시다.

의령예술촌은 1999년 5월 개촌해 옛 평촌초등학교를 활용해 운영하다 지난해 7월 여름낭만전과 더불어 궁류면 벽계로 16-32의 새로 조성한 공간으로 자리를 옮겨 운영하고 있다.

양효순 화가의 서양화 ‘꽃’(의령군 제공)© News1

bgs7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