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기구 지리정보위원회 회의 부산서 27일 개막

산업부 기술표준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지적공사가 주최하고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부산시 후원하는 부산 행사엔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63개국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회의는 5일간 환영 리셉션, 의장단 회의, 주소표준 국제 워크숍, 총회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부산의 밤'을 열어 부산을 홍보하고 가야금 축하공연 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ISO는 나라 간 물자와 서비스의 원활한 교류를 목적으로 나라마다 다른 공업규격을 조정하고 통일하는 국제기구이다.

ISO 지리정보회의는 지리정보에 관한 국제적 표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행사로 65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여러 나라를 돌며 매년 두차례 회의를 열고 있다.

jkk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