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재능 기부로 사회 공헌 실천
임직원이 직접 나서 부산지역 학교 등에 교육 전파
부산항만공사(BPA)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항만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BPA 박운기 개발사업팀장과 전영환 전 항만시설팀장은 10일 부산 남구 용당동 부산항만물류고를 방문,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만 장비와 물류 자동화 등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쳤다.
BPA는 24일 부산항만물류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수업을 마련한다.
부산 화신중학교와 명덕초등학교 등도 BPA 임직원들의 강의를 이미 신청, 대기하고 있다.
BPA는 홈페이지(www.busanpa.com)에 재능기부센터 코너를 만들어 참여를 원하는 학교와 단체 등의 신청을 받고 있다.
BPA는 최근 학생들의 다양한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산지역 초․중학교 등의 신청이 줄을 잇고 있어 강사를 확보하는 한편 부산시교육청과도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bgs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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