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편의점 강도짓한 10대 영장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 4월17일 오전 1시55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 편의점에 들어가 둔기로 종업원 윤모(30·여)씨의 머리를 10여 차례 내려친 뒤 50만3000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김군은 담배를 주문한 뒤 종업원이 돌아서자 가방에서 둔기를 꺼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편의점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서 김군의 인상착의를 확인한 뒤 한달여만에 검거했다.
bgs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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