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소방서 준공식…소방차 28대 보유

남해소방서가 22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해소방서는 도비 51억 원을 들여 남해읍 평리 1092-1번지에 8558㎡, 지하 1층, 지상3층, 연면적 2975㎡ 규모로 준공식에 앞서 10일부터 민원업무 등 각종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남해소방서는 2과, 1구조대, 2안전센터, 2지역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88명의 소방공무원과 568명의 의용소방대원, 28대의 소방차 등을 보유하고 있다.
준공식에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정현태 남해군수, 한호식 남해군의회 의장, 이재열 도의회 의원, 소방공무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청사 준공을 축하했다.
홍 지사는 “각종 시설을 생활안전 체험장으로 개방하는 등 남해군민을 위한 청사로 활용 되기를 바란다”며, “소방공무원의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대형재난에 잘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날로 증가하는 소방수요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생활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jk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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