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반딧불 순찰' 부산 전역 확대
부산경찰청은 23일 '반딧불 순찰'카드를 붙일 수 있는 순찰프레임 630개를 만들어 시내 산복도로와 복잡한 구조의 골목길에 부착했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청정지역에 서식하는 반딧불이처럼 범죄 없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반딧불 순찰제'를 시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며 "보고, 살피고, 확인하는 순찰을 통해 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없앨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반딧불 순찰은 지난해 부산 서부경찰서에서 처음 실시,주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찰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대화를 통해 주민 치안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둔 덕에 경찰청의 체감치안 만족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jk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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