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경남 청소년한마음축제’, 25일 의령군에서 개최

청소년한마음축제 포스터(의령군 제공)© News1
청소년한마음축제 포스터(의령군 제공)© News1

‘2013 경남 청소년 한마음축제’가 25일 의령군 의령읍 서동생활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청소년 한마음축제는 건전 청소년 육성에 대한 범도민적인 참여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해마다 열리는 경남의 대표적인 청소년 행사다.

경남도와 의령군이 주최하고 경남 청소년종합지원본부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도내 18개 시·군 청소년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10시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들과 함께 체험마당과 각종 부대행사 등으로 다양하게 펼쳐진다.

기념식 ‘모범청소년 시상식’에서는 신반중학교 3학년 김미만 학생이 도지사표창을, 의령중과 의령여중 등 군내 중고교 모범학생들이 군수표창을 받는다. 또 신반정보고 강일수, 의령여중 정동욱 교사가 군수표창을 받는다.

축제에서는 청소년댄스, 길거리농구대회, 밴드경연, 사물놀이 등 경연대회가 열리며 체험마당은 총 41종으로 글로벌존 6종, 아트존 17종, 유스존 9종, 스쿨존 4종, 푸드존 5종 등이 있다.

부대행사로 청소년 아카데미, 물 축구, 그림그리기, 큰줄넘기, 스트레스제로존 등이 있으며 호국 의병 체험관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재능 발산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축제한마당’에는 인기가수 보이프렌드, 라니아, 스탭걸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경남 청소년종합지원본부 하만옥 사무처장은 “전 시군 청소년들이 어우러지는 유일한 행사이니 만큼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청소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 또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를 제공해 의령군이 문화와 교육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gs7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