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아파트 추락 30대, 여아 덮쳐 2명 사망

이 사고로 장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여아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40여분만에 숨졌다.

목격자인 주민 이모(62·여)씨는 "아빠보다 앞서 여자아이가 아파트 출입구로 나오는 순간 아파트 위층에서 떨어지는 남성과 부딪쳤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아파트 5층에 사는 장씨가 11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장씨의 추락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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