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인공잔디 운동장 마사토로 교체
자체 예산 확보 내년부터 친환경 운동장으로 조성
친환경 운동장은 중앙부에 마사토를 깔고 테두리에 천연잔디를 심어 토사의 유실을 막는 한편 우레탄 트랙을 만들어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운동장이다.
도교육청은 지자체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으로 추진되는 운동장에 대해서도 친환경 운동장 설치를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마사토 운동장의 조성 단가는 ㎡당 4만원 정도로, 현재 인조잔디운동장(9만5000원)에 비해 값싸고 내구연한에 따른 개보수 비용도 저렴해 예산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해 전국 100개교(경남 12교)를 선정, 인조잔디 유해물질 위해성 평가 실태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안전한 운동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타당성과 적합성을 다각도로 신중히 검토해 교육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친환경 운동장을 조성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econ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