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간호학과 3년 95명 나이팅게일 선서

고신대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이 22일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촛불의식을 하고 있다.(고신대복음병원 제공)© News1
고신대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이 22일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촛불의식을 하고 있다.(고신대복음병원 제공)© News1

고신대학교 간호대학 (학장 박금자)은 22일 오후 1시 송도캠퍼스 성산관에서 제4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해마다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이 간호의 어머니 라 불리는 나이팅게일 여사를 기념하는 행사다.

밤늦게 등불을 들고 다니며 상자를 돌보는 헌신적으로 간호했던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올해도 고신대 간호학과 95명의 학생들이 훌륭한 간호사가 되기 위한 다짐을 했다,

이상욱 병원장은 축사에서 “힘든 간호사의 길이지만 세상의 향기가 되는 전인치유의 간호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희생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의식과 함께 예비간호사로서의 첫 걸음을 딛는다.

고신대학교 간호대학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설립자이기도 한 성산 장기려 박사에 의해 1968년에 세워져 지금까지 2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13년 개원 62주년을 맞은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방 최초로 암센터를 1978년 개설 했으며 다음달 장기려기념 암센터를 개원하여 ‘소화기암 센터’, ‘방사선종양센터’, ‘조기암 검진센터’, ‘로봇암 수술센터’, ‘재발 전이암 치료센터’를 개설 한다.

jkk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