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송정 죽도공원 앞바다서 고립자 구조

부산해경 구조요원이 만취 상태로 수영하다 해상에 고립된 김씨를 구조하고 있다.(부산해양경찰서 제공)© News1
부산해경 구조요원이 만취 상태로 수영하다 해상에 고립된 김씨를 구조하고 있다.(부산해양경찰서 제공)© News1

22일 오전 7시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죽도공원 앞 해상에서 김모씨(20)가 술에 취해 수영을 하다 고립됐다가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송정해수욕장 인근 민박집에서 일행과 술을 마신 뒤 만취 상태로 수영을 하다 몸을 가누지 못해 해상에 고립된 것을 일행이 송정파출소에 신고했다.

해경은 김씨는 별다른 외상이 없어 일행과 함께 곧바로 귀가 시켰다고 밝혔다.

bgs7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