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호 함양군수 첫 월급 600여만원 장학금 기탁

4·11함양군수 재선거에서 당선된 임창호 함양군수가 취임 후 첫 월급날인 20일 지급된 군수 월급 600여만원을 함양군 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함양군 장학회는 21일 "임창호 군수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매월 급여 전액을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약속했다"며 "함양군의 100년 미래의 투자라는 인식으로 장학기금 200억원을 조성,명품 교육도시로 발돋움하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함양군장학회는 2002년 1월 설립허가를 받아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함양의 위상을 더 높일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매년 12억여원의 예산으로 함양군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원어민 영어강사 수당 등 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장학금 지급 등 장학사업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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