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피해자 치유 '매칭데이' 22일 개최
해운대경찰서-힐링봉사단,
청소년 상담·지도 등 청소년선도 재능기부자로 구성된 힐링봉사단은 부산해운대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동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의 재능기부자 및 개인 재능기부자들로 모두 52명이 참여해 지난 14일 발대식을 가졌다.
해운대경찰서는 피해학생들과의 배드민턴 교실을 통해 피해학생들의 치유와 마음의 벽을 허문 뒤 힐링봉사단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는 매칭데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힐링봉사단은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1:1 결연을 맺어 면담·사이버·전화 등 10회기에 걸친 상담을 진행하면서 피해학생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심리적·정서적 지지와 응원을 보내며 피해학생의 치유를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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