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탑승객 천만명 돌파 '카운트 다운'

지난 4월3일 부산~중국 시안(西安)노선 신규 취항과 함께 새로 도입된 에어버스사의 A321-200 최신 항공기 앞에서 에어부산 기장과 승무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 News1
지난 4월3일 부산~중국 시안(西安)노선 신규 취항과 함께 새로 도입된 에어버스사의 A321-200 최신 항공기 앞에서 에어부산 기장과 승무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 News1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은 출범 4년7개월여만에 탑승객 1000만명 돌파를 이번 주중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를 기념해 홈페이지(airbusan.com)를 통해 돌파 날짜를 맞추는 응모 이벤트를 실시, 국제선·국내선 왕복항공권(각 1명)과 식사권(3명), 영화관람권(1명당 2매) 등을 선발된 10명에게 증정한다고 덧붙였다.

에어부산은 2008년 10월 부산∼서울 노선을 취항하면서 출범한 뒤 국내선 3개와 국제선 9개 등 총 12개 정기편 노선을 운항중으로, 지난 16일 현재 탑승객수가 992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부산∼중국 시안을 연결하는 노선을 신규 취항하면서 보유항공기도 10대로 늘렸다.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2년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에서 국내·국제선 항공서비스 두 부문 모두 '매우 우수(A등급)' 판정을 받은 에어부산은 국내선 전 지점에 무인발권기를 설치하는 등 중견항공사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벤트 참가 희망자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한 뒤 응모할 수 있다.

iecon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