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측 "변요한과 열애, 사실 아냐…친구일 뿐"

배우 변요한(왼쪽·영화 '목격자의 밤' 스틸컷)과 김고은. © News1
배우 변요한(왼쪽·영화 '목격자의 밤' 스틸컷)과 김고은. © News1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배우 김고은이 동료 배우 변요한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김고은의 소속사 장인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김고은과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친분을 쌓아오고 있지만 한 매체가 제기한 열애는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고은과 변요한은 친구 사이이자 대학 선후배 사이일 뿐임을 알려 드립니다"라며 "이번 일로 인해 두 사람이 서먹한 사이가 될까 우려됩니다.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복수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2년 박해일과 함께 출연한 영화 '은교'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고은은 이후 '몬스터', '협녀: 칼의 기억'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김고은과의 열애설이 제기된 변요한은 2011년 독립 영화 '토요근무'를 통해 영화계에 등장했다.

김고은 측의 열애설 부인에 누리꾼들은 "휴, 천만다행이다", "우리 은교가 열애라니 말도 안 돼", "변요한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다행인 줄 알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sho2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