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 "얼추 맞는데"
태아형·통나무형·갈망형 등 6가지 유형
잠자는 자세만으로도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사진이 인기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태아형, 통나무형, 갈망형, 군인형, 자유낙하형, 불가사리형 등 잠자는 유형을 6가지로 나눠 사람의 성격을 분석한 내용이 담겨있다.
먼저 옆으로 웅크린 자세의 '태아형'은 강한 겉모습과 달리 감수성이 예민하고 '통나무형'은 매사에 느긋하고 사교성이 강하다.
이어 옆으로 누워 두 팔을 뻗은 '갈망형'은 열린 성격이지만 의심이 많고 냉소적이며 똑바로 누운 '군인형'은 조용하고 인내심이 많다.
마지막으로 엎드려 자는 '자유낙하형'은 사교적이고 맹렬하며 양팔을 벌리고 자는 일명 나비잠 '불가사리형'은 남의 말을 듣거나 도울 준비가 된 다정한 성격이라고 분석돼 있다.
'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추 맞는 것 같은데", "뒤척이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거지?", "아침에 자는 모습이랑 저녁에 자는 모습이랑 다른데…난 이중인격" 등 반응을 보였다.
ksk3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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