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저작권으로 열어가는 창조경제’ 토론회 개최
문화부는 "오는 30일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사)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와 함께 '저작권으로 열어가는 창조경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정재훈 변호사(구글코리아)가 기조발표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도래에 맞춰 혁신과 창작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유연한 저작권 체계 구축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제1세션에서는 이대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우리나라 저작권 보호제도의 핵심인 '삼진아웃제의 성과 및 개선방향'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 유성우 로엔엔터테인먼트 법무 팀장, 최성진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국장, 임성화 네그 대표이사가 지정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이헌묵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공공저작물 활용 촉진 방안'이라는 발제에 대해 윤종수 NHN 부장, 강현숙 CC Korea 실장, 한호 한국저작권위원회 유통진흥팀장이 각각 지정 토론을 이어나간다.
문화부는 창조경제라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저작권 보호 및 이용 활성화 체계를 정립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토론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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