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대한문 주변화단 문화재 경관 안 해쳐"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새로 조성된 화단. © News1
문화재위원회가 덕수궁 대한문 앞에 설치된 화단이 국가 사적 124호인 덕수궁의 경관을 해치지 않는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위원장 노종국)는 이날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서울시 중구청이 사적 제124호 덕수궁 대한문 주변에 설치한 화단의 문화재 경관 저해 여부를 심의했다.
총 15명 가운데 이날 참석한 사적분과 문화재위원 10명은 만장일치로 덕수궁 대한문 주변화단이 덕수궁의 경관을 저해하지 않는다고 뜻을 모았다.
중구청은 17일 오전 덕수궁 대한문 앞 화단과 돌담 사이에 설치된 펜스를 철거하고 이 자리에 가로 1.5m, 세로 1m 크기의 화분 10개를 설치했다.
문화재청은 심의 결과를 서울시 중구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cho04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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