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디자인 새긴 '베가 아이언' 전시

팬택이 베가 아이언의 메탈 테두리에 캘리그래퍼나 타투 디자인 등을 적용해 선보인다.
팬택(대표 이준우)은 예술가가 베가 아이언의 메탈 테두리에 직접 디자인한 시그니처를 선보이는 온라인 전시회를 다음달 14일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세상에 너를 각인시켜라'는 이번 온라인 전시회는 베가 브랜드 사이트(www.ivega.co.kr)를 통해 공개된다.
팬택은 세계에서 처음, 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엔드리스 메탈)을 구현했고 이를 강조하기 위해 아티스트의 작품을 새긴 총 8점의 베가 아이언을 전시하기로 했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유명 타투이스트 '노보(NOVO)'와 캘리그래퍼 '다자란 소년'이 참여했다. '노보'는 종이비행기, 바다, 별 등을 주제로 한 문양을, '다자란 소년'은 특유의 서체와 감성적인 글귀를 통해 '세상에 너를 각인시켜라'는 주제에 맞게 메시지를 적어 넣었다.
전시에 참여한 두 작가는 "베가 아이언 디자인의 차별점으로 꼽히는 엔드리스 메탈 위에 작품을 접목시킬 수 있었던 새로운 경험이었다"라며 "저희들의 작품과 함께 베가 아이언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가치로 남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택은 이번 온라인 전시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시그니처가 새겨진 베가 아이언을 증정한다.
조영식 팬택 마케팅전략실장(상무)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베가 아이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팬택은 베가 아이언에 메시지를 새겨주는 시그니처 서비스를 상시 운영체제로 전환한다.
song6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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