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소상공인에게 'OK캐쉬백' 플랫폼 개방

'OK캐쉬백 샵인' 출시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은 소상공인들이 OK캐쉬백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인 'OK캐쉬백 샵인'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금까지 SK플래닛은 대형 상점과 제휴사를 위주로 OK캐쉬백 플랫폼을 공급해왔다.

'OK캐쉬백 샵인'은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인 OK캐쉬백 플랫폼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앱이다.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로드 받아 등록을 하면 소상공인도 손쉽게 고객관리와 마케팅을 할 수 있다. 특히 OK캐쉬백 가맹 계약 없이 OK캐쉬백 포인트를 활용한 마케팅, 프로모션이 가능하다.

아울러 SK플래닛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한 마케팅도 가능하다. 예컨대, 'OK캐쉬백 샵인'에 점포를 등록하면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의 검색에 위치를 노출할 수 있고 모바일 지갑 스마트월렛에도 쿠폰을 등록이 가능하다.

또 일반 문자메시지(SMS·MMS)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단골에게 모바일 쿠폰을 보낼 수 있다. SK플래닛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9월 말까지 매달 100건의 무료 문자도 제공한다.

'OK캐쉬백 샵인'은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이폰용은 다음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준식 SK플래닛 부문장은 "OK캐쉬백 샵인은 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모델을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OK캐쉬백)©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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