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패시 재도전 위한 제도개선' 20일 공청회
이날 공청회에서 미래부는 R&D에 실패해도 연구를 성실하게 수행했다는 것만 확인되면 연구자에게 재도전 기회를 주는 '연구개발 재도전 기회제공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또 정부 R&D사업 전문관리기관인 한국연구재단과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성실실패와 관련한 제도도입 사례·효과에 대한 발표를 한다. 관련 연구기관의 관리·평가 전문가들의 토론도 이어진다.
백기훈 미래부 성과평가국장은 "이번 공청회가 성실실패를 용인하고, 실패경험을 자산화하는 새로운 연구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7월말로 예정된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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