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R&D예산 중 기초연구 비중 확대

이상목 미래부 1차관은 지난 24일 경기도 분당 한국과학기술한림원회관에서 진행된 '한-스웨덴 좌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좌담회에는 이상목 1차관을 비롯해 박규택 한림원 부원장, 김두철 고등과학원장, 매츠 욘슨(Mats Jonson) 예테보리대 교수, 퍼 델싱(Per Delsing) 챠머스공과대 등이 참석했다,

또 이 차관은 전세계 상위 10% 수준의 연구 성과를 만들어 내는 우수연구자를 집중 육성하고, 국가 전략분야의 기초연구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우수한 연구성과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매츠 욘슨 교수는 스웨덴의 기초연구 정책을 소개하며, 두 나라 연구자들의 교류·협력을 활성화 해 상호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노벨상 심사 사례와 앞으로 심사방향 등을 설명하며 연구자들 스스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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