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경제5단체와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운영키로

미래창조과학부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경제 5단체장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민관 공동협력 합의문' 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2013.5.24/뉴스1 © News1 김보영

미래창조과학부와 경제5단체가 '창조경제 민관협의체'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24일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경제5단체장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이번에 합의된 창조경제 민관협의체는 미래부 장관과 경제5단체장으로 구성된 '창조경제 민관협의회'와 운영을 지원하는 '실무협의회'(미래부 창조경제기획관 및 경제단체 관련 임원)로 구성되며 필요시 관련부처 참석도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 경제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창조경제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주도적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일회성이 아닌 주기적 소통·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협의회 회의는 원칙적으로 분기별 1회로 하되, 필요시 수시 회의를 개최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승철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jan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