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록 차관, 이스라엘 체크포인트 사장 접견
미래부와 이스라엘간 정보보안분야 협력방안 논의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창조경제의 롤 모델인 이스라엘 기업인들을 만났다.
24일 미래부는 윤종록 차관이 전날 H.E 투비아 이스라엘리 주한 이스라엘 대사와 한국을 방문 중인 이스라엘 인터넷 보안전문업체 체크포인트의 암논 바 레브 사장을 접견하고 창조경제 실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 차관은 이날 주한 이스라엘 대사 일행과의 면담에서 이스라엘 벤처 성공사례를 통한 새정부의 창조경제 실현방안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터넷 정보보호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윤 차관은 벤처에서 인터넷 보안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한 체크포인트의 성공사례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한국에서 체크포인트와 같은 창조경제 실현 사례가 많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의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한국의 주요 방송·금융기관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테러 사고와 관련하여 미래부의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설명하고, "우리기업과 세계적 인터넷 보안업체인 체크포인트와의 협력이 보다 공고히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투비아 이스라엘리 대사는 오는 11월 한국에서 이스라엘기업과 한국기업·정부가 참여하는 정보보안 세미나를 준비 중이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jan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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