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인니 이통사와 합작법인 설립
SK플래닛과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엑셀 악시아타는 인도네시아에서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SK플래닛에 따르면 합작법인의 초기 투자금은 1830만달러(약 203억7700만원)로 양사가 1대 1로 투자를 한다. 아직 합작 법인명과 사업 범위는 정해지지 않았다. SK플래닛 관계자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동남아시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SK플래닛은 법인 설립작업이 마무리되면 현지 맞춤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SK플래닛이 국내에서 T스토어, T맵, 호핀, 11번가 등 온라인 콘텐츠와 전자상거래 사업을 하는 만큼 인도네시아에서도 관련 사업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artj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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