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자지갑 '삼성 월렛', 국내 출시

스마트폰 사용자는 '삼성 월렛' 앱에 자신의 신용카드 정보와 PIN 비밀 번호를 한번만 등록하면 온라인 결제시 PIN 비밀번호와 일회용 비밀번호 OTP(One Time Password) 인증만하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기존 온라인 결제가 요구하는 카드정보, 아이디, 주민등록번호, 비밀번호 등을 입력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금융감독원의 보안성 심의를 통과하는 등 안정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 월렛'은 국내 온라인 3만여개의 가맹점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우수 가맹점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삼성 월렛' 서비스가 이용 가능한 카드는 삼성카드, 하나SK카드, BC카드이며 씨티카드, KB국민카드 등 서비스 이용 카드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는 티켓이나 멤버쉽 카드, 쿠폰 등을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방침이다.

'삼성 월렛'은 '갤럭시S4'나 '갤럭시S3', '갤럭시 노트', '갤럭시노트2', '갤럭시 노트10.1', '갤럭시S2 HD LTE' 등에서 이용 가능하며 삼성 앱스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song6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