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4·갤노트8.0' 컨슈머리포트 1위 차지

삼성전자 모델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S4 출시에 앞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3.4.25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삼성전자 모델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S4 출시에 앞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3.4.25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와 태블릿PC '갤럭시노트8.0'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에서 평가 1위를 기록했다.

컨슈머리포트에서 공개한 스마트폰, 태블릿PC 성능평가에 따르면 '갤럭시S4'는 사용성, 화질, 메시징, 배터리 사용시간, 카메라 등의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S4는 풍부한 기능과 사용성을 갖췄다"며 "메뉴가 직관적이므로 단순한 스마트폰 사용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도 매력있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갤럭시노트8.0도 휴대성과 터치, 사용성 등에서 최고점인 '최고(excellent)'를 받으며 애플 '아이패드 미니'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컨슈머리포트는 "갤럭시노트8.0은 다른 태블릿PC에는 없는 스타일러스펜이 있으며 필기인식이나 멀티태스킹 등이 장점이며 7~8인치 태블릿PC 중 배터리가 가장 오래간다"고 평가했다. 가격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song6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