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TIPA어워드' 미러리스부문 수상

올림푸스한국(대표 이나도미 카츠히코)은 미러리스 카메라 'PEN Lite E-PL5'가 유럽 이미지 출판 협회(이하 TIPA)가 주관하는 '2013 TIPA 어워드'에서 미러리스 카메라 부문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PEN Lite E-PL5'는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중 최상위 기종인 OM-D E-M5와 동일한 총 1720만(유효화소 1605만) 화소의 Live MOS 센서와 화상처리 엔진 TruePic VI를 탑재한 초고화질 미러리스 카메라다.
또한 최대 ISO 2만5600을 지원하며 노이즈 억제 기능이 우수한 화상 처리 기술로 초고감도 촬영이 가능해 한밤중이나 어두운 실내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170도 플립형 LCD를 채택해 손쉽게 고화질의 셀카 촬영을 즐길 수 있으며, 셀카 타이머 기능을 탑재, 최대 10장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하고 타이머 간격까지 조절할 수 있다.
이승원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본부장은 "PEN Lite E-PL5의 'TIPA 어워드' 수상은 올림푸스의 기술력이 다시 한 번 검증된 뜻 깊은 일"이라며 "올림푸스는 향후에도 사용자의 편의와 만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PEN Lite E-PL5'는 블랙·실버·화이트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판매 가격은 14-42mm 렌즈를 포함해 89만9000원이다. 또한 14-42mm와 40-150mm 망원렌즈를 포함한 더블 렌즈 키트의 경우 109만9000원이다.
한편 TIPA는 총 15개국을 대표하는 28개 사진, 영상 전문 매체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매년 세계 최고의 카메라와 이미징 관련 제품들을 선정해 심사해 'TIPA 어워드'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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