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리포트 "옵G프로, 갤노트2 좋은 대안"

LG전자 모델들이 지난 2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열린 '옵티머스G 프로' 공개 행사장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3.2.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LG전자 모델들이 지난 2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열린 '옵티머스G 프로' 공개 행사장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3.2.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미국 이동통신사 AT&T에서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LG전자의 '옵티머스G 프로(Pro)'가 컨슈머리포트에서 호평을 받았다.

20일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옵티머스G 프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의 대안으로 거론됐다. '옵티머스G 프로'는 5.5인치(화면 대각선 길이 13.97㎝) 화면이라는 점이 공통점이다.

컨슈머리포트는 "'옵티머스G 프로'에서 '갤럭시노트2'의 편리한 기능들을 대부분 다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 '옵티머스G 프로'는 스타일러스 펜이 없으며 펜이 닿기 전에 파일 안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 '에어뷰' 기능이 빠져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하지만 휴대폰 고유의 기능은 아니라 괜찮다고 리포트는 덧붙였다.

또한 '옵티머스G 프로'의 동영상을 보거나 카메라를 이용해 동영상 대화를 할 때 화면을 확대하고 줄일 수 있는 점을 특징으로 꼽았다.

카메라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할 때 피사체는 물론 촬영자도 동시에 찍을 수 있는 기능과 리모컨 기능 등을 높이 평가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대화면 휴대폰 시장의 강자인 '갤럭시노트2'의 대안으로써 '옵티머스G 프로'는 훌륭하다"라며 "'갤럭시노트2'의 메모 기능이나 사진에 주석 달기 등을 펜 대신 손가락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song6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