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인천 신기시장에 스마트 결제솔루션 적용
우선 SK텔레콤은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 '띡'을 신기시장 배달상인을 중심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띡'은 SK텔레콤의 자회사 SK플래닛이 개발한 스마트폰 간편결제 플랫폼이다. 스마트폰에 카드리더기를 연결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별도의 단말기 없이 간편하게 체크·신용카드 등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
판매분석·단골관리 등 다양한 고객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마이샵'도 각 상인들에게 보급되며 한 달에 5번 이상 신기시장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스마트월렛'을 통해 1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스마트 전단'을 통해 매달 2번씩 판매정보를 배포해 줄 계획이다.
또 인천 연고의 SK와이번스 야구팀의 주장인 정근우 선수를 신기시장 홍보대사로 선임하고 야구 관람객에게 신기시장 할인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도 한다. 김정수 SK텔레콤 CSR 실장은 "앞으로 지원대상 시장을 지속적으로 늘려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8개월간 서울 중곡제일시장에 스마트 결제 솔루션과 마케팅 기법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artj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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