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가족팀에 관람객 절로 '탄성'
전국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성황리 폐막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7~18일 양일간 용산 아이파크몰 앞 광장에서 연 e스포츠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스포츠대회를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로 '다함께 차차차'(넷마블), '리그오브레전드'(라이엇게임즈), '스타크래프트2'(블리자드), '윈드러너'(위메이드) 등의 다양한 대회가 진행됐다.
특히 '리그오브레전드 가족 대항전'에서는 47세, 13세 부자 가족팀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으며 토너먼트로 치러진 '스타크래프트2 가족 대항전'에서도 역시 40대 아빠와 함께 출전한 중학생이 1등을 차지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은 "e스포츠는 디지털 시대에 가족간 놀이문화로 자리잡았다"며 "프로 뿐 아니라 아마추어, 가족단위 대회 개최에도 힘써 모두가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e스포츠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jan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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