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올해 이공계 취업교육에 130억 투입

3000명에게 전문기술연수·취업연계 추진

미래부는 이 사업을 통해 이공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전문 기술연수를 한 뒤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술연수 대상자들은 6개월동안 매달 30만~50만원의 연수수당을 받으며 각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배운다.

미래부는 당초 이 사업에 8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었지만 추경으로 46억원을 확보해 130억원 규모로 늘렸다. 이에 따라 연수기관을 기존 38곳에서 5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약 3000명의 이공계 졸업생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003~2012년간 추진한 사업에서 총 2만1440명의 이공계 인력을 취업시켰다.

연수신청은 이공계 전문기술연수사업 홈페이지(snejob.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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