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WIS2013서 2배 빠른 LTE 기술 선봬

이번 전시회에서 SK텔레콤은 서로 다른 대역의 주파수를 묶어서 현재 초당 75메가비트(Mbps)인 다운로드 속도를 150Mbps로 2배 높인 캐리어애그리게이션(CA) 기술을 활용, 완전고화질(풀HD)보다 용량이 4배 많은 초고화질(UHD)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LTE에 기반을 둔 음성통화 서비스 'HD보이스'(VoLTE)와 최대 4명이 동시에 사용 가능한 '그룹 영상통화', 음성통화 발신 시 발신번호 표시란에 간단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인스턴트 레터링' 등의 LTE 특화 서비스도 함께 시연한다.

아울러 스마트폰·태블릿PC를 활용한 학습 서비스인 '스마트티처'와 '원격학습'도 공개하며 ICT와 의료기술을 활용한 융합서비스 '헬스온'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매장 방문자 수와 연령대, 성별 등을 분석하는 '스마트 CQ 고객통계솔루션', 유아용 교육로봇 아띠(Atti), 전통시장용 스마트 결제·고객관리 솔루션 '마이샵'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또 미아방지 서비스 '스마트 코인'을 비롯해 승강기 비상통화 서비스, 기지국 원격감지 시스템을 비롯한 중소협력사가 개발한 서비스·솔루션도 전시된다.

윤용철 SK텔레콤 홍보실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ICT를 적용한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한국 ICT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artj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