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마트워크서비스 가입자 5만 돌파
2010년 출시된 이 서비스는 △고객관리(CRM) △전사자원관리(ERP·SAP) △웹하드 △메신저 △게시판 등 다양한 업무용 기능을 제공한다. 또 웹접근성 개선, 개인정보보호 등의 부가기능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같은 장점으로 지난해 가입자가 3만명을 넘었고, 이후 2년여 만에 사용자가 2만명 늘었다. 특히 서비스 만족도를 측정할 수 있는 해지율은 2011년 4%에서 지난해 3%로 감소했고, 올해에는 1% 미만으로 떨어졌다.
또 전체 가입자 중 직원 규모가 100~300명 사이의 중견기업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가입자 중 중견기업의 비율은 6%에 불과했지만 올해 15%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관계자는 "이 같은 가입자 수는 서비스 안정화 시점을 넘어 활성화를 기대할 만한 수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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