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안드로이드 시장 95% 장악

삼성전자 모델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S4 출시에 앞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3.4.25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삼성전자 모델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S4 출시에 앞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3.4.25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전세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발생한 수익의 대부분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15일(현지시간) 씨넷이 인용한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발생한 영업익의 95%인 51억달러(5조6992억원)를 챙겼다.

2등을 차지한 LG전자는 1억달러(1117억원)을 벌어 전세계 안드로이드폰 수익의 2.5%를 차지했다.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판매 수익은 53억달러다.

1분기 전세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발생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애플의 iOS를 포함한 전체 스마트폰시장의 수익인 125억달러의 43%에 달한다.

SA는 삼성전자의 성공 비결로 효율적인 공급망과 제품력, 마케팅 능력을 꼽았다

song6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