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100억 규모 사회문제 해결 시범사업

예컨대, 매년 1조3000억원의 사회·경제적 손실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바이오·나노기술을 적용한 초고속 검출센서 등을 각 학교와 단체급식소에 보급하는 것이다.

미래부는 과학기술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사회문제에 대한 국민 제안을 3일부터 20일까지 '기획마루 홈페이지'(plan.nrf.kr)에서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부는 과학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과 사회적 긴급성, 중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중순께 사회문제 후보군 50여개를 선정한다. 이 가운데 사회문제 특성에 따라 주관부터와 협조부처를 정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10개 내외의 범부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3~5년 내에 성과 창출이 가능한 분야에서 국민들이 과학기술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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