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X동대문엽기떡볶이 핫시즈너, 보호아동에 엽떡밀키트 기부

홀트아동복지회 제공
홀트아동복지회 제공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홀트아동복지회는 이달 26일 설 명절을 맞아 동대문엽기떡볶이 가맹본부 핫시즈너로부터 엽떡밀키트 제품 800인분을 기부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후원은 ‘엽기떡볶이 밀키트(4인분) 1개와 농심 스낵류 2개’가 1세트로 총 200세트(800인분)로 구성됐다. 홀트일산복지타운 장애인, 전국의 아동 복지시설의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됐다.

본회의 위기가정 아동 결연프로그램 ‘되어줄게’ 캠페인의 일환이다. ‘내가 너의 따스한 간식이 되어줄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실행됐다. 이에 직원들은 직접 아이들에게 전달할 밀키트 간식세트를 포장했다.

핫시즈너는 지난 2009년 설립된 이후 2016년부터 지속해서 소외계층을 향한 다양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핫시즈너 관계자는 “밀키트 제품후원을 시작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행복함과 따스함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이 상생하는데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 홀로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와 위기상황에 놓인 가족을 지켜주고, 보호가 필요한 중증장애인과 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 해외빈곤아동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아동중심의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기관이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