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취약계층 여성에게 전문직업교육

노재봉 효성나눔봉사단장(오른쪽 네 번째)이 20일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한춘희 사단법인 여성중앙회 회장(오른쪽 여섯 번째)과 김영남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오른쪽 다섯 번째)에게 '취약계층 여성 취업 활성화 지원기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효성). )© News1
노재봉 효성나눔봉사단장(오른쪽 네 번째)이 20일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한춘희 사단법인 여성중앙회 회장(오른쪽 여섯 번째)과 김영남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오른쪽 다섯 번째)에게 '취약계층 여성 취업 활성화 지원기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효성). )© News1

효성이 사회 취약계층 여성들의 자립을 돕고자 지역 직업 전문교육기관과 협약식을 열고, 사업 지원금으로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효성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여성 가장이나 기초생활 수급대상자, 탈북 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40명의 취약계층 여성들은 앞으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급식 조리 전문가 과정 및 아이 돌보미 과정 등 교육을 받게 된다.

노재봉 효성나눔봉사단장은 "취약계층 여성들의 자립을 돕고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자 이번 협약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엔 노 단장을 비롯해 한춘희 사단법인 여성중앙회 회장과 김영남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jkim@news1.com